이슈메이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이슈메이커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2208) N
    • 매거진 (901) N
    • 단독 인터뷰 (105) N
    • 이슈 인터뷰 (920)
    • SNS INSIDE (47)
    • IMtv 아이엠티비 (205)

검색 레이어

이슈메이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매거진

  • 美 독립영화의 상징, 오스카 휩쓸다

    2025.04.10 by issuemaker

  • 강렬함 더한 성장의 정석, ‘BEBE’로 증명할 것

    2025.04.09 by issuemaker

  •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5.04.08 by issuemaker

  • 들녘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피어난 작지만 단단한 봄

    2025.04.07 by issuemaker

  •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으로 고별 무대

    2025.04.02 by issuemaker

  • 트럼프 행정부의 ‘다양성 지우기’

    2025.04.01 by issuemaker

  • [Cover Story] 김향미 엠씨씨월드아카데미, 마컬도형통합심리협회 대표

    2025.03.31 by issuemaker

  • 하늘을 닮은 꽃, 봄을 열다

    2025.03.25 by issuemaker

美 독립영화의 상징, 오스카 휩쓸다

美 독립영화의 상징, 오스카 휩쓸다 ‘아노라’ 통해 아카데미 주요 5개 부문 석권 줄곧 사회적 소수자 목소리 담아와  미국 독립영화 최전선에 있는 션 베이커 감독이 영화 ‘아노라’를 통해 아카데미 주요 5개 부문을 석권하며 미국 주류 영화계를 장악했다. 지난 3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아노라’는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을 싹쓸이했다. 지난해 칸 이어 오스카도 ‘아노라’ 열풍 아카데미 후보 발표 당시에만 해도 13개 부문 후보에 오른 ‘에밀리아 페레즈’와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브루탈리스트’의 강세가 예상됐다. 그러나 두 영화가 오스카 레이스 중 여러 논란에 휘말리며 분위기가 반전됐고, ‘아노라’가 작품상과 감독..

매거진 2025. 4. 10. 09:05

강렬함 더한 성장의 정석, ‘BEBE’로 증명할 것

강렬함 더한 성장의 정석, ‘BEBE’로 증명할 것  청량 OFF, 카리스마 ON! STAYC, 진짜 나로 리부트 지금껏 ‘ASAP’, ‘RUN2U’, ‘Teddy Bear’ 등 특유의 밝고 중독성 강한 곡들로 사랑받아온 STAYC가 완전히 새로운 색깔로 돌아왔다. 2020년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이들은, 어느덧 데뷔 5년 차에 접어들며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시도할 준비를 마쳤다. 스테이씨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 [S]는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이번 앨범에서 STAYC는 기존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과감히 내려놓고, 보다 성숙하고 감각적인 무드로 팀의 제2막을 열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특히 타이틀곡 ‘BEBE’를 통해 ‘남들이 원하는 나’가 아닌 ‘진짜 나’를 드러내..

매거진 2025. 4. 9. 09:11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5 KBO리그 5개 구장서 ‘플레이볼’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동원 목표   지난해 최초로 1천만 명 관중을 돌파했던 프로야구가 올해도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 지난 3월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한 2025 KBO리그는 역대 최초로 개막 2연전이 매진되는 신기원을 이룩했다. 이틀간 10경기에 입장한 총관중은 무려 21만 9,900명으로 이는 지난 2019년 개막 2연전에서 기록한 21만4천324명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제도 도입으로 관심 올해 KBO리그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동원을 꿈꾼다. 무엇보다 대전 신 구장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제도 도입 등 재미 요소가 더해지며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화..

매거진 2025. 4. 8. 09:06

들녘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피어난 작지만 단단한 봄

들녘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피어난 작지만 단단한 봄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풀숲 한편, 조용히 고개를 내민 냉이꽃이 보인다. 화려한 색도, 그윽한 향도 없지만 냉이꽃은 봄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자리에서 가장 낮은 곳을 지키며 피어난다. 이름 모를 들꽃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작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바람에 몸을 맡긴다.   냉이꽃은 우리에게 말한다. 크지 않아도, 높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고. 누군가의 발에 밟혀도 다시 고개를 드는 이 작은 생명은, 버티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찬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도 꽃은 피어난다. 그것이 봄의 방식이다. 이슈메이커 김남근 기자 issue8843@issuemaker.kr

매거진 2025. 4. 7. 10:05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으로 고별 무대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으로 고별 무대 66년 음악 인생의 마침표, ‘영원한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66년간 한국 전통가요를 대표해온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을 끝으로, 이미자는 공식적인 가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미자는 “오늘은 노래를 시작한 지 66년이 되는 날이다. 후배들과 함께 전통가요의 맥을 잇는 자리에 선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자신이 지켜온 ‘전통가요’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을 담은 무대로, 은퇴를 공식화하지 않았던 그가 처음으로 “이번이 마지막”임을 확언한..

매거진 2025. 4. 2. 09:15

트럼프 행정부의 ‘다양성 지우기’

트럼프 행정부의 ‘다양성 지우기’ 대기업 200곳 DEI 언급 삭제 다양성 물결 이끌던 디즈니조차 전향  미국 사회에서 ‘다양성’과 ‘정치적 올바름’이 시대정신으로 떠오른 뒤 한편에서는 이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분위기에 대한 피로감도 번지고 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반(反)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기조에 따라 주요 대기업들과 문화계가 정책 기조에 발을 맞추는 분위기다.  2차 대전 상징 ‘이오지마 사진’ 삭제 미국 국방부는 최근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상징과도 같은 ‘이오지마의 성조기’ 사진을 웹사이트에서 삭제했다. 대원 중에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병사였던 아이라 해밀턴 헤이스가 있다는 점이 삭제 배경으로 지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매거진 2025. 4. 1. 09:11

[Cover Story] 김향미 엠씨씨월드아카데미, 마컬도형통합심리협회 대표

마음을 읽는 지혜, 12컬러와 9도형의 새로운 패러다임 동양학과 심리학의 융합, 마음을 치유하는 새로운 심리 언어 인류의 삶을 회복하는 길, 통합심리 솔루션 '마컬' 25년간 동양학, 체질학, 심리학, 인문학을 아우르며 인간 내면의 본질을 통합적으로 탐색해 온 선학(宣學) 김향미 대표. 그녀는 오랜 임상과 연구 끝에 ‘12컬러와 9도형’을 통해 감정과 관계의 흐름을 읽고 구조화할 수 있는 독창적인 심리 상담·코칭 도구인 ‘마컬도형 심리카드’를 탄생시켰다. ‘사랑과 존중, 그리고 진리를 바탕으로 마음을 바르게 인도하는 동행’이야말로 상담의 진정한 본질이라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이슈메이커에 담았다. ‘마컬도형 심리카드’로 마음의 언어를 읽고, 삶에 빛을 더하다 김향미 대표가 개발한 ‘마컬도형 심리카드’는 ..

매거진 2025. 3. 31. 13:50

하늘을 닮은 꽃, 봄을 열다

하늘을 닮은 꽃, 봄을 열다 하늘을 도화지 삼아 피어난 목련이 새하얀 날개를 펼쳤다. 찬 바람을 이겨내고 마침내 꽃을 피운 목련은, 따뜻한 계절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전령처럼 고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아직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꽃잎은 흔들림 없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목련 가지 사이를 날아가는 한 마리 새의 모습은 마치 봄을 맞이하는 자연의 작은 몸짓처럼 보인다. 계절은 변하고, 시간은 흐르지만, 자연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목련의 꽃잎은 바람을 품고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며, 우리에게도 묻는다.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삶이란 기다림과 비상의 연속이다. 때론 차가운 날들을 견뎌야 하지만, 결국엔 따스한 햇살 아래 꽃을 피울 순간이 온다. 목련이 그러하듯, ..

매거진 2025. 3. 25. 09:1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 113
다음
TISTORY
이슈메이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