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시작, 전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를 제외한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이슈메이커는 무엇일까? 누가 뭐래도 ‘부동산’일 것이다. 단순히 주거의 개념을 넘어선 부동산, 이제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부동산 이야기가 대화의 중심이다. 더구나 어느새 공인중개사 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이 수능 지원자의 수를 넘어설 정도다. 부동산 공화국이라 불려도 어색하지 않을 2021년의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막연히 꿈꾸었던 나만의 빌딩, 이제 그 꿈을 ‘원빌딩중개법인’과 ‘빌딩대장 벨타이거’가 실현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대표 빌딩 중개 및 컨설팅 전문 기관인 원빌딩중개법인. 이곳의 구성원들이 어필하는 원빌딩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김종호 수석팀장은 “원빌딩은 ‘체계’가 있다. 규칙이 있고, 정확한 규칙 속에서 성장하며 성과를 바탕으로 철저히 공정한 체계 속에서 평가받기에 탄탄한 기초가 마련되어 있다. ‘공정성’은 영업 조직에서 필수 덕목이자 유지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반면 원빌딩은 지위를 막론하고 같은 규칙 속에서 움직이며 그 공정성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교육시스템’ 역시 원빌딩만의 고유한 강점이다. 이곳 구성원간 빌딩매물을 공유하는 ‘wcd’라는 시스템 속에서 누구나 모든 빌딩매물을 꼼꼼히 살펴볼 수가 있다.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에 제한적 정보로는 5년 경력자가 30년 경력자를 절대 앞설 수 없다. 그러나 원빌딩에서는 본인만 열심히 하면 정보가 공평하기에 누구나 성과를 낼 수 있다. 더욱이 생동감 넘치는 사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자극받고 성장하는 것이 조직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많은 사람이 부동산 업무에 뛰어든다. 김종호 수석팀장 역시 법조인을 꿈꾸던 법학도에서 과감히 자신의 진로를 부동산, 그중에서도 빌딩 중개로 선택했다. 그는 빌딩 중개 업무를 맡으며 매도인과 매수인의 재력과 여유 등 그들의 좋은 기운과 경험을 배우고 이들 사이에서 중개를 성사시켰을 때의 쾌감이 이 일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김 수석팀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빌딩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본인 역시 궁극적으로 빌딩주가 되고자 하는 꿈을 꾸며 현실로 이뤄가는 과정에서 직업적 매력을 더한다. 김종호 수석팀장은 “매일, 매시간 빌딩을 연구하며 매매와 컨설팅을 하다 보니 빌딩을 어떻게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고 어떠한 빌딩을 사야 할지 100% 확신에 가까운 답변을 스스로 낼 수 있었다. 더불어 저를 통해 빌딩을 매입하는 분들의 결과가 곧 저의 미래이기에 더 책임감 있게 추천하고 그 결과를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되며, 또 그것이 잘됨으로써 확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는 이슈메이커가 원빌딩중개법인 김종호 수석팀장을 ‘2021 비전리더 대상-빌딩 컨설팅 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슈메이커 김갑찬 기자 kapchan17@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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