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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챔피언] 이수진 부자사관학교 대표

이슈 인터뷰

by issuemaker 2024. 5. 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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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진정한 부동산경매 교육 클래스



이수진 부자사관학교 대표
ⓒ 부자사관학교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기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부동산경매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법원경매장은 부동산 재테크로 재산을 불리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연령과 성별에 관계 없이 부동산경매를 배우기 위한 교육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간혹 입찰 현장의 과열된 분위기에 휩쓸려 시세보다 비싸게 낙찰받거나, 권리분석 미스로 예상치 못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충분한 실전 경험과 지식 습득 과정 없이 성급하게 뛰어들어 무모한 대박을 꿈꾸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대단히 위험한 줄다리기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선배 부동산경매 전문가의 진정 어린 교육과 케어가 필요하다는 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이수진 부자사관학교 대표 역시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부동산경매 시장에 뛰어들어 산전수전을 겪은 12년 차의 실전 부동산경매 전문가다. 최근 3년간 40여 건 이상의 부동산 등기를 확보할 정도로 부동산경매 분야에서 탁월한 감각을 지닌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 그녀가 초보 부동산경매인들을 위해 제대로 된 교육을 제공하고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자산의 회복과 증대가 절실한 이들을 위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준비해 온 ‘부자사관학교’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것이다. 


  이 대표는 “온라인 부동산 경매 스터디로 시작된 클래스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에 대한 브랜딩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자 부자사관학교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클래스 내에는 소송, 블로그 마케팅, 경매 등에 대한 전문적은 과정이 오픈될 예정이며, 나아가 SNS 마케팅 및 수익화에 대한 과정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교육 스킬을 총동원해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진정한 교육 클래스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전언했다.

  한편 이 대표는 자신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수업을 위한 수업, 교육을 위한 교육이 아닌 수강생들의 시작부터 결과 달성, 그리고 이후의 세심한 케어는 물론 그들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언니, 누나로, 그리고 동생으로서 진정 어린 소통이 있어야만 진정한 의미의 부자가 될 수 있는 면모를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이 대표는 “과거에 저 역시도 인생의 깊은 변곡점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그렇기에 너무 ‘돈’에만 연연하지 않고 도의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베풀며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즐거운 부동산 투자 활동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어요”라며 “개인적인 부의 축적보다는 내가 가진 능력을 사람들과 나눴을 때 진정한 선의의 힘이 발현되고, 어디서도 느낄 수 없었던 참된 보람을 경험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긍정의 힘으로 모두가 부자가 되는 세상을 만들 부자사관학교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슈메이커 김남근 기자 issue8843@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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