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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AI 주도권 싸움

    2025.10.31 by issuemaker

  • 그룹에서 솔로로, 8년의 여정 끝에 ‘나’로 서다

    2025.10.30 by issuemaker

  • ‘발라드 황제’의 귀환

    2025.10.29 by issuemaker

  • 신작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이 남긴 메시지

    2025.10.21 by issuemaker

  • ‘개방’과 ‘유연성’의 가치로 AI 민주화 추구

    2025.10.20 by issuemaker

  •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

    2025.10.17 by issuemaker

  • [한국의인물 - 유망 글로벌 뷰티 브랜드 그룹 부문] 정의진, 김직 주식회사 셀리본 대표

    2025.10.14 by issuemaker

  • K관광 2,000만 명 시대 기대

    2025.10.14 by issuemaker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AI 주도권 싸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AI 주도권 싸움 AI 스마트폰 전면 내놓은 삼성전자 ‘혁신’ 못 보이는 애플, 반격 성공할까? 올해 삼성전자는 1분기 세계 D램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SK하이닉스에게 내주면서 위기론을 맞았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업에서 애플이 혁신에서 한발 뒤처진 사이 인공지능(AI)과 디자인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애플은 14년째 회사를 이끄는 중인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교체설까지 휘말린 상태다. 3개 분기 연속 시장점유율 1위 차지한 삼성전자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9%로 애플(18%)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개 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낸 것으로, 지난 7월 갤럭시 Z 플립과 폴드 등 최고급 폰과..

매거진 2025. 10. 31. 09:08

그룹에서 솔로로, 8년의 여정 끝에 ‘나’로 서다

그룹에서 솔로로, 8년의 여정 끝에 ‘나’로 서다 워너원으로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2017년, 배진영은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 속에 서 있었다. 이어 CIX의 리드보컬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 한켠에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음악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쌓여갔다. 그리고 데뷔 8년 만인 2025년, 그는 마침내 자신의 이름 하나로 무대에 선다. 첫 번째 미니앨범 ‘STILL YOUNG(스틸 영)’은 단순한 솔로 데뷔가 아니라, 자신에게 던지는 새로운 선언이다. “이제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 그 한마디에는 지난 시간을 견뎌온 소년의 진심과, 다시 청춘의 열정으로 달리려는 한 사람의 용기가 함께 담겨 있다. 초심과 열정으로 빚어낸 첫 번째 이야기 ..

매거진 2025. 10. 30. 09:51

‘발라드 황제’의 귀환

‘발라드 황제’의 귀환 데뷔 35주년 맞아 정규 12집 발매 컴백 후 광폭 행보로 팬 갈증 씻어줘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데뷔 35주년을 맞아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SINCERELY MELODIES)’로 돌아왔다. ‘신시얼리 멜로디스’는 2015년 11집 ‘아이 엠…&아이 엠(I am…&I am)’ 이후 10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너라는 중력’과 ‘트룰리(TRULY)’를 비롯해 총 11곡이 담겼다. 신곡으로 꽉 채운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신승훈은 “마음으로부터 써 내려가 완성한 진정성 있는 멜로디를 담았다”면서 “제가 전곡을 쓸 수 있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한 곡 한 곡 썼다”고 전했다. 이처럼 신승훈의 정규 1..

매거진 2025. 10. 29. 09:10

신작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이 남긴 메시지

신작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이 남긴 메시지 추석 연휴에 맞춰 개봉하는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은 아이들의 웃음만을 겨냥한 가벼운 영화가 아니다. 제작사 ㈜브레드이발소의 대표이자 감독인 정지환에게 개봉은 매번 시험과 같다. 만들 때는 담담하지만 막상 스크린 앞에 서면 수험생처럼 긴장이 엄습한다. 그 긴장감은 두려움이 아니라 책임에 가깝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완성되기까지 연출, 사업, 팀 운영이 한 사람의 어깨에서 만나는 현실. 그럼에도 그는 이번 영화에 유혹과 감정을 다스리는 메시지를 담았다. K-캐릭터의 시작과 미래, 브레드 이발소 정지환 대표의 출발은 혼자였다. 시스템보다는 창작자의 개인 역량이 스튜디오를 움직였다. 시나리오 작성부터 캐릭터 디자인, 액팅 레퍼런스, 3D 모델링, ..

매거진 2025. 10. 21. 09:09

‘개방’과 ‘유연성’의 가치로 AI 민주화 추구

‘개방’과 ‘유연성’의 가치로 AI 민주화 추구 기술 숙련자 중심 플랫폼 지향 가파른 성장세 속 기업공개(IPO) 절차에 관심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의 강자 데이터브릭스는 UC버클리 객원교수이던 알리 고드시와 6명이 2013년 공동 창업한 기술 기업이다. 대표 솔루션은 ‘레이크하우스’ 플랫폼이다. 데이터 저장 및 분석, ML, 생성형 AI까지 한곳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출은 지난해 약 24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약 60% 성장한 수치다. 창립 12년 만 기업가치 1,000억 달러 평가 데이터브릭스는 AI 트렌드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 세계 12,000개 이상의 기업에 플랫폼을 제공 중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 등 빅테크의 클라우드 사업 부..

매거진 2025. 10. 20. 09:05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 안전 사각지대 산재 예방 초점 중대 재해 반복되면 ‘과징금·등록 말소’ 정부가 ‘산업재해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이번 방안은 역대 정부와 비교해서도 강력한 제재와 지원을 담은 것으로 평가된다. 범국가적 전략으로 산재 사망자 수를 대폭 줄인 ‘싱가포르식 모델’을 따라 처벌과 기업 인센티브 정책을 함께 제시했고,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한 ‘일본식’ 모델에 맞춰 취약계층 지원 등을 대책에 담았다. 제재와 인센티브 병행 고용노동부가 지난 9월 15일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중대 재해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재와 함께 안전 사각지대에서의 산재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대책은 산업재해 사망사고로 인한 사망자 비율(만인율)을 현재..

매거진 2025. 10. 17. 09:02

[한국의인물 - 유망 글로벌 뷰티 브랜드 그룹 부문] 정의진, 김직 주식회사 셀리본 대표

신뢰로 확장하는 글로벌 K-Beauty 브랜드 주식회사 셀리본은 동남아시아(SEA)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기초 스킨케어 라인을 시작으로 K-Beauty의 힘을 증명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 주식회사 셀리본 - 동남아시아(SEA) 시장에서 ‘신뢰’로 증명할 것 - 경험과 데이터로 고른 기초 스킨케어, 첫 라인업 공개 임박 국내 뷰티 산업은 신제품의 속도보다 신뢰의 근거를 요구한다. 동남아시아(SEA·Southeast Asia)에서는 플랫폼 중심의 구매 문화와 엄격한 라이선스 체계가 시장의 질서를 정한다. 주식회사 셀리본(이하 셀리본)은 이 두 가지 트렌드를 하나의 전략으로 묶었다. ‘오로라기저귀’로 SEA 현장을 체득한 정의진 대표와 다국적 법인 설계와 재무 운영을 경험한 김직 대..

이슈 인터뷰 2025. 10. 14. 19:21

K관광 2,000만 명 시대 기대

K관광 2,000만 명 시대 기대 K뷰티 타고 의료관광도 늘어나 관광 수지 적자는 고질적 문제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총 882만 5,9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6% 늘어난 규모다. 여기에 지난 7월 한 달 동안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사상 최대 규모인 136만 명에 달한다. 전년 동월 대비 23.1% 증가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7월보다도 18.2% 늘어난 수치다. K콘텐츠 열풍 속 MZ세대 방문 증가 서울시는 MZ세대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안전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중심 교통·숙박 인프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매력 등이 관광객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 전..

매거진 2025. 10. 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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