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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 트래블'과 함께면 베트남 여행의 새로운 재미가 뚝딱

    2019.10.05 by issuemaker

  • [나승성 한강리치부동산중개법인 CEO] 부동산과 동양철학으로 인생의 방점을 찍다

    2019.10.05 by issuemaker

  • [가온에너지/가온스마트팜 김상철 CEO] “인간과 자연을 먼저 생각합니다”

    2019.10.05 by issuemaker

  • [10월호 커버] 가열되는 포털 여론전

    2019.10.04 by issuemaker

  • 정평 세무컨설팅 이민우 회계사

    2019.10.04 by issuemaker

  • [라피스 센시블레 양정식 대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의 콘셉팅 기술

    2019.10.04 by issuemaker

  • [뷰티소셜 조현영 CEO] 다국어 성형 플랫폼, AI를 만나다

    2019.10.04 by issuemaker

  • 김동준 / 드라마 '보좌관'의 히로인 배우 김동준

    2019.10.04 by issuemaker

'도깨비 트래블'과 함께면 베트남 여행의 새로운 재미가 뚝딱

불과 몇 년 사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여행객의 수가 늘어난 것은 물론 이들이 찾는 여행지도 다양해졌으며 이들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도 다양해졌다. 여행의 형태도 숙박과 항공과 투어가 포함된 패키지여행을 벗어나 모든 일정을 스스로 준비하는 자유여행이 일상화됐으며 최근에는 단순 여행이 아닌 새로운 힐링의 수단으로 ‘현지에서 1달 살기’ 역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의 트렌드 속에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의 명대사를 빗대 ‘지금까지 이런 여행은 없었다’를 표방하는 베트남 자유 여행사가 있다. 도깨비 트래블이 그 주인공이다. 지금까지 이런 베트남 여행은 없었다 도깨비와 함께 무한한 베트남의 매력에 빠지다 ..

이슈 인터뷰 2019. 10. 5. 23:58

[나승성 한강리치부동산중개법인 CEO] 부동산과 동양철학으로 인생의 방점을 찍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흔히 좋은 부동산을 돈과 결부시키는 이들이 많다. 부동산을 이익 추구의 수단으로만 보기 때문에 관련 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오해와 편견도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의 출발은 사랑하는 가족들이 행복을 꿈꾸는 장소이어야 한다. 편안한 안식처를 구하는 사람에게 10년 이상 재개발을 기다려야 하는 낡고 쾌적하지 못한 곳은 주거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처럼 좋은 부동산이란 단순히 투자의 대상이 아닌 고객의 수요와 목적에 맞는 부동산이어야 한다. 이처럼 부동산은 종합학문으로서 철저한 준비와 고객의 신뢰가 부동산 전문가로서 성장하는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하는 이가 있다. “부동산은 돈벌이 수단이 아닌 종합학문입니다” 무항산 무항심을 실천하다 법률 전문가를 꿈꾸며 법대에 진학한 젊은이가 있다...

이슈 인터뷰 2019. 10. 5. 23:58

[가온에너지/가온스마트팜 김상철 CEO] “인간과 자연을 먼저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태동기 속에서 전통적인 생산 위주 산업인 농업의 패러다임에도 큰 변화의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노동력의 상쇄’를 전제로 정보·기술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의 특성상 농업에 완착된다면 그 어떤 분야의 변화상보다 크게 적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미래 생태계 전반의 변화와 늘어나는 인구로 인해 소비할 식량 생산에 대한 관심과도 연결된다. 이로 인해 정부 역시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형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스마트팜 시장 선도하고파 에너지 전문 기업에서 스마트 농업 분야로 도약 세계적 수준의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과 인프라를 농업에 접목한 ‘미래 대응형 농업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은 과거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 하지만 스마..

이슈 인터뷰 2019. 10. 5. 23:58

[10월호 커버] 가열되는 포털 여론전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실시간 검색어 전쟁이 일어났다. 조국 장관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세력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여 ‘조국 힘내세요’, 혹은 ‘조국 사퇴하세요’라는 키워드를 실시간 검색어로 올려놨다. 진영에 따른 온라인 검색어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이른바 ‘실검 전쟁’이 펼쳐진 것이다. ‘조국 대전’이 부른 ‘실검 전쟁’ 조국 장관 임명 둘러싼 ‘실검’ 난타전 추석 밥상 민심이 여론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정치권의 오래된 속설이다. 이 때문에 정치권이 이에 들이는 공은 각별하다. 연휴를 앞두고 시장을 방문하며 지역구 관리에 나서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하지만 이런 속설도 이제는 옛말이 되어 가는 모양새다. SNS를 활발하게 사용하게 되며 실시간 여론 형성 효과가 더 ..

매거진 2019. 10. 4. 13:26

정평 세무컨설팅 이민우 회계사

‘세법만큼 삶의 온갖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법은 없다’는 미국 대법원 판결문처럼 세법은 납세자의 재산권과 직결됨은 물론 법학의 테두리를 넘어 다양한 학문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식견과 분석이 필요한 입체적 요소이다. ‘기장 팩토리’ 서비스로 세무 기장 수수료 체계를 새로 고치다 정평 세무컨설팅 역시 이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세무 환경 속에서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저가 세무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평 세무컨설팅은 이민우 회계사를 비롯 글로벌 회계법인 출신 회계사 3명이 공동 창업 형태로 ‘따로 또 같이’를 지향하며 설립됐다. 이민우 회계사는 “저희는 급변하는 IT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고객 감동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 자유로운 협업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기존과 다른 완전히 ..

이슈 인터뷰 2019. 10. 4. 12:22

[라피스 센시블레 양정식 대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의 콘셉팅 기술

2019년의 브랜드 전략의 화두는 마케팅이 아닌 콘셉팅이다. 소비자들이 단순히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적 차원을 넘어 브랜드 전체의 콘셉트까지 관찰하기 때문이다. 특히 콘셉팅 평가가 까다로운 패션 업계에서 이러한 콘셉팅을 과감하게 실천하는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합리적이고 새로운 소비 패턴을 제안하며 국내 및 중국시장을 선점한 리딩(leading)기업 라피스 센시블레(이하 라피스)의 양정식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좋은 기획은 내러티브가 핵심" 독자적 브랜딩 전략으로 소비 트렌드를 이끌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양정식 대표(37)의 남다른 감각은 업계에선 이미 소문 나 있다. 동아방송대 광고홍보학과 출신인 양 대표는 차은택, 박명천, 백종열 등 당대 국내 CF·영화감독과 현장에서 호흡했다. 여러 건..

이슈 인터뷰 2019. 10. 4. 09:58

[뷰티소셜 조현영 CEO] 다국어 성형 플랫폼, AI를 만나다

‘성형 강국 = 대한민국’이라는 수식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미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성형 인프라와 노하우,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성형 내수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다다랐다. 하지만 성형 외수 시장은 아직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좋은 소식일 수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다. 국내 성형수술 진료비 수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악용한 일부 병원의 과도한 진료비 청구나 불법 브로커 개입 등 잡음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성형 시장의 건전한 문화 형성을 위해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성형 정보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 있어 이들을 찾아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세계에 건전한 K-Beauty 알릴 가치 있는 기업..

이슈 인터뷰 2019. 10. 4. 07:27

김동준 / 드라마 '보좌관'의 히로인 배우 김동준

연기와 노래 모두로 울림을 전하는 아티스트 최근 대한민국 가요계는 이른바 '아이돌 가수'가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만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으로 배출된 이들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자신들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미지의 세계로 여겨진 빌보드 차트 점령도 빗장이 풀린지 오래다. 신한류의 중심엔 K-POP이 있으며 K-POP 스타가 있다. 이들은 전 세계를 누비며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한류의 얼굴로 자리 잡았다. ​ 드라마 '보좌관' 시즌 1, 나를 돌아본 시간 이처럼 그 어느 때보다 많은 K-POP 스타가 탄생했지만 그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도 존재한다. 하루가 멀다고 쏟아지는 신인 아티스트 중 대부분은 자리의 이름조차 알리지 못한 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단독 인터뷰 2019. 10. 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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