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챔피언] 정현성, 정효성, 황복동 주식회사 와이 대표
첫 즙만을 고집한 대한민국 1st 라거 대한민국 수제 맥주(크래프트비어/Craft Beer)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주류 규제 개선과 코로나-19의 여파로 맥주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고, ‘인스피리언족’(indoor+experience: 가정에서 각종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과 ‘팝업 경제’(Into the Artful Pop-up Economy)의 등장으로 홈술이 트랜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제 맥주 시장의 매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편의점을 중심으로 수제 맥주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주식회사 와이 100% 첫 맥아즙을 사용한 최고급 수제 맥주 지난해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의 규모는 1,18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5%가 성장했고..
이슈 인터뷰
2021. 4. 12.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