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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을 맞은 KBO 리그의 역사에서 절반에 가까운 15년의 세월 동안 깨지지 않는 기록이 하나 있습니다. 2006년 KIA 타이거즈의 신인 1차지명으로 입단한 한기주의 역대 신인 최고 계약금 10억입니다. 

광주동성고 시절부터 '초고교급' 유망주로 불리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던 한기주는 데뷔 시즌부터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지만 강렬했던 불꽃이 아쉽게도 너무 짧았습니다. 팔꿈치와 어깨가 말썽을 피우며 150km를 훌쩍 넘는 강속구는 사라지고, 오랜 시간 재활에만 매진하다 끝내 은퇴를 선언하며 비운의 투수로 남았기 때문이죠. 

그를 기억하는 많은 야구팬들을 위해 아이엠티비가 유소년 육성에 한창인 한기주 87베이스볼 클라쓰 코치를 만났습니다.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된 계기부터, 팬들에게 '아픈 손가락'으로 남아야 했던 현역 시절의 추억까지 오늘부터 공개되는 독점 인터뷰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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