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021년 대한민국의 봄도 집어삼킬 모양새다. 백신 공급이 시작됐고, 사회적 거리 두기도 이제 일상화됐지만, 대한민국 전반에 짙게 깔린 코로나 안개는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확진자 수는 이미 큰 의미를 두기 어려울 정도로 많아졌고, 재난 문자에 귀 기울이는 사람도 적어졌다. 실검을 친절히 장악하던 코로나 키워드도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 현황을 검색하는 손놀림도 피로도가 쌓여만 간다. 이 안개는 언제쯤 걷힐 것인가.
이슈메이커 김남근 기자 issue8843@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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