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부신 봄 햇살이 점차 따갑게 느껴질 때면, 여린 손짓으로 자신의 품으로 우리를 불러들이는 나무가 있다. 고개를 높이 들어야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나무, 메타세쿼이아다.
기자에게 메타세쿼이아는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뚫리고, 나무를 돌아 굽이굽이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상쾌해지는 나무다. 심신이 지칠 때면, 어김없이 메타세쿼이아 길을 찾아 몸과 마음을 치유 받는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다시 한 번 메타세쿼이아 숲길에 서서 코끝에 전해지는 봄 햇살의 내음을 만끽하고 싶다.
이슈메이커 김남근 기자 issue8843@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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