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만 유례없는 성과로 마케팅상무 등극
초심 잃지 않고 후배들에게 선한 영향력 전파하고파
보험 설계사는 한때 불완전 판매와 과도한 영업으로 인해 사회적 불신의 그림자를 안고 있던 직업이다. 하지만 동시에 보험은 예기치 않은 위험으로부터 개인과 가정을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장치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금융 상품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보험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개척하고, 동시에 업계의 부정적 인식을 진정성으로 극복하며 초고속 성장을 이룬 인물이 있어 주목받는다. 바로 (주)엑셀금융서비스 윈본부 스페셜사업단의 장서진 마케팅상무다. 그는 험난했던 청춘을 디딤돌 삼아, 고객의 ‘흔들리지 않는 미래’를 설계하는 낭만 있는 전문가로 우뚝 섰다.

방황과 고난이 빚어낸 성실함과 새로운 소명
누구에게나 삶의 초반부는 도전과 배움의 시간이다. 그러나 장서진 상무에게 젊은 시절은 유난히 거칠고 뜨거운 길이었다. “사실 조금 시끌시끌하게도 살았고, 정말 뜨거운 사람 중 하나였다”는 그의 솔직한 고백처럼, 장 상무는 한때 인생의 목표나 방향을 찾기 어려워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다가 여러 차례 냉혹한 세상의 쓴맛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련은 그를 무너뜨리지 않았다. 오히려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삶’을 향한 강한 열망과 함께, 지금의 성실함을 만드는 단단한 디딤돌로 삼았다.
이러한 고난 속에서 장 상무는 보험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장서진 상무는 “부가가치가 높고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뭘까 고민하다 보험업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닌, 자신이 겪었던 불안정함과 어려움을 남들은 겪게 하지 않겠다는 강한 소명 의식이 그를 이끌었다. 다만 전혀 경험이 없는 생소한 분야이자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시장이기에 노력이 필요했다. 실제 2025년 4월에 발표된 금융감독원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보험 영업에 종사하는 설계사의 숫자는 약 65만 명에 달한다. 더욱이 수많은 사람이 보험 설계사가 되기 위해 교육을 수료하나 정착률은 그리 높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장 상무는 그동안의 루틴을 버리고 시간을 아껴야 ‘생존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보험에 관련된 약관부터 시작해 상품까지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공부에 열중해 여러 자격증을 취득했다. 물을 뜨러 갈 때 양동이를 비우고 가듯, 성공한 사람들은 무언가를 얻으려면 반드시 버림도 있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일찍 깨닫는다. 이처럼 그는 새로운 인생 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과거의 안주하던 생활을 탈피하고자 몸부림쳤다. 그러자 어느 순간 보험은 장서진 상무에게 ‘경제적 독립’의 수단이자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길’이 되었다.

‘기본’과 ‘진심’이라는 불변의 원칙이 성공의 원동력
장서진 상무의 열정은 이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2024년 10월 (주)엑셀금융서비스에 입사한 그는 시작부터 본부 1위를 차지하더니 11월 본부 1위, 12월 전국 1위를 기록하며 4분기 전체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다른 이들이 1년 동안 쌓아 올린 성과를 불과 두 달여 만에 따라잡는 기염을 토하며 연간 실적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도 기록했다.
올해 역시 1분기 전체 1위, 2분기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역량을 발휘해 회사의 역사를 새로 썼고, 지난 10월 불과 1년 만에 마케팅상무로 임명되며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엑셀금융서비스에서 마케팅상무는 회사의 임원 직급으로, 단순한 영업 성과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고객관리, 윤리의식 등 종합적 전문성을 인정받아야만 오를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팀이 아닌 개인의 업적으로 달성한 점으로, 이를 바탕으로 상무직에 오른 건 사내 본부 내에서도 전례 없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경이로운 성과는 단순히 뛰어난 영업 스킬이나 화려한 말솜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장 상무는 자신의 성공 비결로 ‘철저한 루틴’과 ‘진심 어린 태도’라는 두 가지 불변의 원칙을 꼽는다. 그는 “저만의 루틴을 정해 두고, 그 틀 안에서 벗어나 행동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갑작스러운 만남이나 일탈보다는 항상 일정하게 움직여야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후배들에게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남들보다 빨리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라”는 ‘기본’을 강조한다. 그가 직접 체득한 성공의 핵심 원칙이기 때문이다.
이 기본 바탕에 더해 그는 좋은 보험 상품이 나왔을 때 누구보다 빨리 공부하고, 고객의 니즈를 분석해 이익이 되는 상품을 찾아 제안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빼어난 정보력과 성실함을 무기로 보험사와 가입자를 잇는 가교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자 자연스레 고객들은 장서진 상무의 진정성에 감동했다. 물론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 보니 상처도 받고 속상한 일도 있었지만, 먹을 것을 전해주거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는 그가 다시 힘을 얻게 하는 자양분이 됐다. 그는 “고객의 삶과 재무적 고민에 함께 공감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얻는다”며 “저를 믿어주신 만큼, 매사에 성실한 태도로 권리와 이익을 지켜드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 전했다.

‘전문성’에 ‘진실한 마음’을 더하다
사람은 누구나 알 수 없는 위험 속에서 살아간다. 건강하던 사람이 병에 걸릴 수도 있고, 안전하게 운전하다가도 교통사고를 당할 수 있다. 혹은 다니던 직장을 잃거나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피할 수 없지만, 그로 인한 경제적 충격은 줄일 수 있다. 바로 ‘보험’이 그 역할을 한다. 이처럼 보험은 누군가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를 잘 알기에 그는 고객에게 더 깊은 신뢰를 주고자 전문성을 강화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종합, 화재, 운전자, 자동차, 연금, 개인, 법인에 이르는 보험의 여러 분야를 두루 관리하는 금융적 식견에 더해, 최근 ‘법무법인 인의로’의 보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며 법률적 전문성까지 겸비한 ‘전문 보험인’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보험업 종사 1년 만에 확고한 위상을 갖추게 된 장서진 상무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무엇일까? 장 상무는 ‘낭만 설계사’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자신에게 보험업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개척하는 통로가 되었듯이, 자신의 성공을 후배들과 업계 전체로 확장하는 ‘낭만’을 꿈꾸고 있어서다. 그는 “짧은 시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선배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저 역시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후배들을 양성하며 업계 전체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고 싶다”고 피력했다.
말을 맺으며 그는 감사한 분들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뜨겁기만 하던 저를 따뜻하게 변화시켜 준 법무법인 인의로의 김경은 대표 변호사님을 비롯해,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스승과 같은 존재인 김현승 본부장님, 그리고 입사 초기 많은 도움을 주신 전소란 지점장님, 그리고 각 회사의 매니저님과 저희 팀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후배님들께 좋은 영향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저를 항상 믿어주고 격려해 주는 가족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힘들 때 가족이 곁에 없었다면 저는 아무것도 못 했을 겁니다.”
장서진 상무와의 인터뷰는 뜨거웠던 청춘의 경험이 그에게 더 단단한 초심과 따뜻한 진심을 선물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과거의 방황과 좌절은 이제 고객의 불안정한 미래를 안정으로 이끄는 통찰력과 공감 능력으로 바뀌었다. 고객 중심의 새로운 보험 문화를 만들어갈 그의 다음 행보가 우리 사회에 진정한 신뢰의 가치를 전파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슈메이커 손보승 기자 rounders23@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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