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편한 야구 김현욱 감독ㅣ프로야구 지도자가 아마추어 선수들을 가르치는 이유는? EP.1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잠수함' 투수로 불리는 김현욱 몸편한 야구 감독은 현역 시절 세계 야구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순수 중간계투 20승 기록의 주인공입니다.

은퇴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에서 15년 간 지도자 생활을 했던 그는 이제 잠시 프로 무대를 벗어나 어린 꿈나무 육성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김현욱 감독이 아마추어 선수들을 가르치게 된 이유부터, 현역 시절 끊임없던 혹사 논란에 대한 그의 입장, 금메달 도전에 나서고 있는 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이엠티비와의 독점 인터뷰 영상을 통해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