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간(天干)이 ‘신(辛)’이고, 지지(地支)가 ‘축(丑)’인 해. 신축년(辛丑年)이 밝았다. 신축은 물상적으로 ‘그물로 걸러내고 남은 보석’과 같기에 신축년은 ‘이전의 좋지 않은 것들을 걸러내고 보석과 같이 귀한 것을 취할 수 있다’라고도 해석된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신축년의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있으니 더욱 큰 기대와 희망, 그리고 가슴 벅찬 뭉클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2020년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역사상 유례없는 혼란의 시기였다. 혼란에 따른 새로운 질서가 자리 잡기까지 많은 진통도 있지만, 새로운 가능성도 그만큼 많이 발견했다. 신축년에는 바로 이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보석의 싹이 트이길 바란다.
이슈메이커 김남근 기자 issue8843@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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