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남단의 거대한 섬, 제주도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육지에서의 겨울과는 사뭇 다른 풍경에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생각을 하게 됐다.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에 온기를 머금은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겨울의 안식처와 같은 제주의 1월은 아직 시리지 않다.
이슈메이커 김남근 기자 issue8843@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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