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뒤로 넘어가는 태양은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데려간다. 그 모습이 못내 아쉬워 뒤를 쫓는 멋들어진 구름의 꼬리가 길어진다. 서로 모습은 다르지만 무언가 그들만의 규칙에 따라 끊어지지 않게 연결된 단단한 고리는 자연의 어울림과 균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슈메이커 김남근 기자 issue8843@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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