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내 안의 발라드’ 발라드의 힘을 보여주다

매거진

by issuemaker 2020. 3. 25. 08:57

본문

반응형

‘내 안의 발라드’ 발라드의 힘을 보여주다

사진=김갑찬 기자


음악의 트렌드는 돌고 돈다. 불과 얼마 전까지도 대한민국은 힙합 열풍이었다면 지금은 트로트가 대세다. 물론 발라드가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음악 장르일 때도 있었다. 발라드의 황금기를 재현하고자 6인의 초보 발라더가 힘을 모았다.

지난 2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방송인 문지애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는 Mnet 마두식 PD를 비롯해,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주우재, 한혜진이 참석했다. 내 안의 발라드의 또다른 멤버인 장성규는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을 행사 시작 전 따로 무대에 올라 전했다.

이슈메이커 김갑찬 기자 kapchan17@issuemaker.kr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